[번역]상역과해 금강경(祥譯科解金剛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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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-05-19 조회23,81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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丙寅年 서기1926년 63세시
이 상역과해 금강경은 상세히 번역하여 과목을 내어 해설 한다는 뜻이다. 이 경의 대요는 무상으로 종을 삼고 무주로 체를 삼고 묘행으로 용을 삼음 이라는 내용의 가르침으로 이 경을 천도교, 기독교 지도층들도 봉독 했다 하며, 책 표지는 독립운동가 오세창 선생의 글씨이다.
이 상역과해 금강경은 상세히 번역하여 과목을 내어 해설 한다는 뜻이다. 이 경의 대요는 무상으로 종을 삼고 무주로 체를 삼고 묘행으로 용을 삼음 이라는 내용의 가르침으로 이 경을 천도교, 기독교 지도층들도 봉독 했다 하며, 책 표지는 독립운동가 오세창 선생의 글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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